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해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원시원하고 화끈하고 폭발적인 몸매의 언냐... 해수를 봤습니다.

야간의 섹시 다이나마이트!

외모도 청순하지만 시원~~ 한 느낌.

성격 좋아보이면서 예쁜 그런 외모 있죠? 딱 그런 외몹니다.ㅎㅎ

키는 적당한~ 그리고 가슴은 무려 C컵~!

잘록한 허리와 몸매 라인이 예쁩니다. 골반까지 섹시한 느낌 물씬 풍기는 육감적인 몸매에요.

딱 제 스타일입니다! ㅎㅎ

섹시한 의상을 입고 있었습니다. 언냐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니 너무 잦습니다! 흐흐

오빤 어뜨케 하는게 좋아~?

나른한 말투와 게슴츠레 뜬 섹시한 눈빛으로 다가옵니다.

저도 모르게 멍~ 해지면서 해수를 안아들였죠.

그리곤 찐하게 키스~

정말 오랜만에 화끈하고 농밀한 키스를 해봤습니다.

시원한 음료 마시며 얘기를 하는데, 그 와중에 해수언냐의 몸을 여기저기 막 만졌습니다.ㅋㅋ

해수언냐가 전혀 꺼리는 기색없이 오히려 적극적으로 만지게 해주네요! ㅋㅋㅋ

마인드가 너무 좋은 언냐네요~~

서비스는 제끼고 그냥 침대에서 놀자고 했습니다.

해수도 좋다고 말하며 생글생글 웃어줍니다.

갑자기 제 앞에 무릎을 꿇고 앉는 해수언냐~~

가운을 벗겨버리더니 제 똘똘이를 확 먹어버리네요~!!

순간적인 기습에 헉!! 하며 몸을 떨었습니다.

제가 뭘 좋아하는지 아는듯 하네요.

애무도 아주 깊숙이 해주면서 한참을 해주고,

bj도 쑥쑥 넣고 빨아줍니다. 입속 느낌이 참 좋네요.

역립시에도 반응이 참~~~ 좋아요~~ㅎㅎ

막 심음소리를 야하게 들려주면서 손으로 제 머리칼을 움켜쥐고 더욱 밀착시킵니다.

CD 쓰고서 해수언냐 안으로 진입~

한창 섹중에도 해수언냐 엄청 열중합니다.

떡치는 소리에 저나 해수언냐나 둘 다 중독된 느낌입니다.

하던중 해수언냐를 격렬하게 끌어안고 거의 폭발 직전까지 갑니다.

해수언냐가 바로,

오빠 싸줘~ 나한테 다 싸버려~!!

해수언냐의 멘트에 기다렸다는듯 터져버리네요.

끝이 아주 짜릿짜릿하고, 다리가 풀려 후들거리네요.

해수언냐 덕분에 아주 시원~ 하게 제대로 몸 풀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