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초이 | |
야간 |
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초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는 청순과 귀여움을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섹시함보다는 청순한 여자를 좋아합니다.
대신 섹스에는 좀 적극적인 스타일이었으면 하고요
배터리에 가서 실장한테 추천해달라고 하니 강력하게 초이를 추천해 주시네요.
제 스타일 말해줬더니 추천해준 언니라서 믿고 들어가기로 결정합니다
언니가 앞타임에 딜레이가 조금 있어 2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첫 인상은 저눈에 딱 맞았습니다.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스타일로 보이는 얼굴에 슬림한 바디인데 가슴이 C컵..
제대로 스타일 맞을 것 같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어느정도 이야기를 해보니 마인드도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
남자를 배려하는 제스처도 느껴지고 샤워를 하고 들어갔는데 방에서 담배를 피워서 양치하고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샤워를 시켜 주세요.
날이 추워서 물다이는 안하고 침대에서 놀기로 합니다.
역립을 할 때 시원한 반응을 보이진 않는데 미미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물이 나옵니다.
역시 애무할 떄 물이 좀 나와줘야... 빨 맛 나죠...
저도 가볍게 사까시를 받는데 혀가 부드럽네요 ㅎ
콩 작창 후 삽입하는데 상대방을 흥분 시키는 눈빛과 소리가 있네요~
소프트하고 즐기는 연애를 원하신다면 초이를 강력히 추천할 만 합니다.
다만 극강 하드 서비스를 좋아하시면 패스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