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토리 | |
주간 |
배터리에서 만난,
토리의 끈적함.
처음 봤을때부터 뭔가 눈빛이 끈적끈적~한게...
아, 이언냐 보통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느낌만큼 대단하더군요.
느낌있는 섹시함.
느낌있는 몸매.
색기가 느껴지는 미소.
끈적하고 미끌미끌 바디를 타고.
후장을 후비듯 파줍니다.
제 엉덩이를 한껏 벌리고, 혀를 막 들이밀며 핥고 빨고 막 해줍니다.
정신없이 느끼고 신음만 흘렸습니다.
제 반응이 격할수록 토리의 후장공략은 더 강력해지네요.
쉼없이 공략당하고, 너무 좋아서 한번 더? 이랬더니 바로 다시 제 엉덩이로 달려듭니다.
다시 또 시작되는 후장공략.
혀로 마구 후비고 쑤시고...
그냥 농담이었는데...
오빠, 언제든 말만 해. 또 해줄께요.
토리에게 끈적하게 받은만큼 저도 돌려주려고 노력했습니다.
달려들듯 토리를 눕히고 격정적인 키스부터 시작해서,
거칠게 가슴을 빨고...
또 뜨거운 숨을 내쉬며 소중이에도 달려들어 빨고...
역립 마인드도 좋아서, 잘 느껴주고, 아래쪽에 물도 제법...
허리를 막 들썩이며 가뿐 숨을 몰아쉽니다.
그리고 제 머리채를 잡아 소중이에 더욱 밀착시키듯 압박합니다.
토리의 물인지, 제 타액인지... 섞이고...
그렇게 끈적해진 곳에 집어넣고 토리와 리듬을 맞춰봅니다.
토리의 소중이, 끈적하면서 쪼여주는 맛이 일품이네요.
역시나 본게임에서도 적극적인, 아니 본게임에서 더욱 강력하게 적극적인 토리.
미친듯 움직여대고, 음담패설을 쏟아내고... 제 귀를 핥고 빨고, 입술을 탐하고...
엄청난 쾌감이 온몸을 자극하면서...
토리덕분에 결국 발사~
정말 야하고 적극적인 토리.
끈적함이 남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