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샐리 | |
주간 |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샐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
샐리를 만나고, 샐리의 그 리얼한 맛을 잊을수 없게되었습니다.ㅎㅎ
일단, 어리고 예쁜 샐리~
상큼하게 어리면서, 또 자연스럽게 광채가 나는 외몹니다.
민간인삘, 예쁜 여대생삘.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ㅎㅎ
그리고 몸매도 참 예쁩니다.
키는아담하니, 슬림하게 잘 빠진 허리와 다리.
그리고 탄력이 느껴지는 엉덩이가 좋습니다.
가슴은 B+컵정도 되는듯.
어쨌든 예쁘고 몸매 훌륭한 언냐 만나서 기분이 좋은데,
성격도 참 여성스러운 샐리. 말투부터 나긋나긋~
화려하거나 하드한 스킬은 아닌듯 하지만,
샐리 나름의 부드럽고 느낌있는 애무가 좋았습니다.
최대한 제가 원하는대로 맞춰주려고 하는 그 마인드가 최고죠.
키스면 키스,
터치면 터치,
역립이면 역립...
오픈된 마인드로 안되는것 말고는 모두 허락합니다.
그래서 전... 실컷 빨았죠.ㅋㅋㅋ
샐리의 몸이 떨리더군요. 힘겹게 신음하구요.
아래를 많이 빨아줬더니, 무척이나 느낍니다.
오빠, 좋아요~ 거기... 더요...
느끼기 시작하니, 끈적한 색기가 보여지더군요.
헐떡이는 샐리에게 키스하니, 격하게 제 혀를 빨아들입니다.
샐리의 입에 제걸 물려주니, 허겁지겁 강하게 빨아줍니다.
샐리를 안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연애감이 좋네요.
눈을 감고 제 움직임에 리듬을 맞춥니다.
그러면서 신음이나 몸짓이 진짜 느끼는듯...
즐기는 샐리.
연애감이 이렇게 좋으니, 금새 반응 오더군요.
후배위로만 좀 하다가... 다시금 정상위로 해서 발사~
찐~하게 키스하며 세게 포옹하면서 싸는 그 짜릿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짜릿하게 느낌좋고, 기분좋고.
어리고 예쁘고 너무 짜릿했던 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