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많은  추천으로 그리스를 보게되었습니다
첫느낌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너무 마음에 드네요 170 이상인 키에 봉긋한  B컵 가슴
피부도 깔끔하고웃는모습이 예뻐서 마음이 일순간에 녹네요
그리스가 이런저런 말을 거는데 언니의 얼굴과 몸매 정신이 팔려서리
옆으로 앉으면서 언니의 가슴도 한번 슬쩍 만져보고.

나 깨끗히 싰고 왔다고.. 여기서 바로 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누워 그리스에게 몸을 맡겨봅니다.

목줄기를 타면서 제 성감대인 젓꼭지에 입술을 밀착해 침을 골고루 발라가며
애무해줍니다 .젓꼭지가 빨개지도록 애무를받고 갈비뼈라인을
타고 제 꼬추 주위를 입술로 간지럽히더니
이쁜 입로 분신을 삼키더니 목구녕 깊숙히 넣어줬다가 빼면서
열심히 빨아줍니다. 거울을보면서 잠시동안 bj하는 그리스를
지켜봅니다.역시 예쁜언니가 빨아주니 좋긴 좋네요.

순서를 바꿔서 역립을 할려고 합니다.
바로 입술을 냅다 밀착한후 혀를 밀어 넣습니다.
자연스럽게 제 혀를 받아줍니다.
그리스 입속에있는 침을 다 삼킨후,봉긋히 올라온 젖을 빨아주니
닫고있던 입을 살짝 열면서 신음을 토합니다.
슬림한 체구에 잘만들어진 골반과 엉덩이는 예술그자체인거같습니다.
봉지를 양손으로 살짝 벌린다음 연분홍빛 조개살을 혀로 제치고 클리토리스를 한번빨아주고

 빳빳이서있는 분신에 장갑을 낀후 살며시 밀어 넣어 줍니다.
슬림한편이라 그런지 쪼임이 상당하네요.격하게안하고 리듬을타면서 배꼽을 맞붙이고
 살살 펌프질 해줍니다.
키스와함께 하는 섹스는 흥분지수가 급상승 합니다. 자세를바꿔서 뒷치기하려는데
 엉덩이를 양손에 쥐고 펌프질을 열심히 하니 신호가 옵니다.
신호가 와서 격한 소리를 내면서 엄청난 양을 싸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