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알사람다알고 벌써 유명한언니라 이미 후기따윈 그래도 지인때문에 알게되었다
울트라맨v| 배터리 | |
| 선릉 | |
| 11월 | |
| 여시 | |
| 작은두상 섹시와꾸 | |
| 야간 |
날씨가 추워지니까 따뜻한 안마가 더욱 생각나네요
그렇지만 안마는 가격이....
그래도 달릴땐 달려줘야죠
실장님과 애기좀하다가 이쁘고 애인모드좋은아이로 추천받아서
보기로한게 여시라는 아이네요
안그래도 전부터 지인에게 듣고 꼭 보고 싶었던 언니
방에들어가자마자 몸매가 좋아서 놀래고
얼굴이 섹시하고 이쁘게 생겨서 한번더놀랬네요
침대에 앉아서 담배하나피면서 애기하는데
말하면서 얼굴을 자세히보니 웃을때마다 보조개가 들어가는게 굉장히 귀엽네요
말하는것도 여성스럽고 콩깍지가 씌워졌나 마냥 좋습니다
한참 이야기하다가 오빠씻으러가자는 말에
순식간에 탈의하고 침대에 걸터앉아서 여시를 보고있으니 몸매가 대박이네요
슬림한몸매에 키도 커서 길쭉길쭉한데 가슴이 C컵쯤 되보이네요
말그대로 쭉쭊 빵빵몸매입니다
샤워실로가서 양치준비해논걸 양치하고있으니
물온도조절해놓고 거품내서 부드럽게 샤워도하고
물다이서비스 를 받습니다.
그런데 신기한거는 처음엔 엎드려서 물다이서비스를 받는데
앞으로 돌아서는 물다이에 수건한 장 깔고 저를 앉힌 다음
의자바디 타는것처럼 물다이를 차주는게 특징이네요
BJ할때는 무릎꿇어 앉아서 저를쳐다보면서 혀를 이용해
동생을 맛나게 애무해주는데 빨리 하고싶단생각뿐이
동생을 앞에서 꽃잎에 비벼주고 뒤로돌아 엉덩이에 비벼주는데
아흑 동생은 빳빳하다못해 뚫고나올정도로 커지고
백허그하면서 여시의 풍만한 가슴을 손으로 빙빙
돌려가면서 괴롭혀주니 신음소리가 터지네요
그렇게 물다이서비스가 끝나고 물기를 닦는중에
무릎꿇고 다시한번 들어오는 기습BJ에 화들짝놀래면서도
기분은 날아갈거같네요
침대에 누워서 애기좀하다가 재가먼저 여시의 온몸구석구석
꼼꼼하게 애무해주는데 신음소리와 물이 장난아닙니다
애액이 넘쳐흘러 침대가 촉촉히 젖을정도로 흐르는데
여시위로 올라가서 입에다가 동생을 가져다 대니
여시가 다시한번 아이컨택하면서 BJ를 받고 CD를 씌우고
정상위로 돌진~~~~~~~~
조임도좋고 신음소리가 굉장히 큰편이네요
정말 방안이 쩌렁쩌렁울릴정도로 신음소리를 내뱉어서
키스로 입막음을 하는데도 비집고나오는 신음소리
정말 한마리의 활어가 눈앞에 펄쳐진것처럼 느끼는데
저는 무슨 여시가 숨넘어가는줄알았네요
연애가 끝나고 담배하나씩 노나피고 껴앉고 키스하면서
물고빨고하다가 샤워받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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