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만족도 탑이라는 은솔언니
모회원님의 추천으로 보게되었는데
여친은 그냥 귀빵맹이~ 날려주시는 마인드와 애교와 매력으로 저를 녹여주더이다
딱좋은 160초의 키에 C컵 슴가 그리고 몸매와 피부톤을 보고 있으면
와꾸가 진짜 진짜 아이돌 보는느낌
손이가요 손이가요 자꾸만 빨고 싶어져요 ㅋㅋ
서비스도 잘한다고 하지만
저의 사리사욕을 체우기 위해 샤워만하고 후딱 침대로 이동해봅니다
은솔이가 저를 보면서 한마디 하네요
언니: 오빠? 나 덥칠꺼야?
나: 천젠데? ㅋㅋㅋ
입으로 다가가니 살포시 두눈을 감아주는 센스!
이후부터는 뭐 일사천리 노프라블람~
찌찌의 촉감도 빼먹지않고 즐기다가 아래로 왔는데
그자태에 한번 놀라고
그촉감에 두번 놀라고
그반응에 세번 놀랍니다
이래서 역시 유명녀가 좋은듯하네요
연애감도 좋고 사운드도 아주 음질 좋습니다
다들 지명한두명씩 있을수 있지만 은솔언니 한번쯤은 꼭~
즐달을 기원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