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를 안보고 갔는데 볼려고했던 지명언니 쉬는날 ㅠㅠ
실장님이 미유 언니 추천해주셔서 후다닥 날아갔습니다 ㅋㅋ
사우나하고 가운입고 나와서 대기 하다가 언니방으로 출발
엘레베이터에 내려서 방에 들어가면서
긴장반 설렘 반으로 심 호흡 크게 세번하고 들어가니
아니 이게 웬떡??
미유언니방에 들어가니 귀엽고 청순한 언니가 맞이해주네요
키는 165정도 되보입니다
말하는게 애교가 너무 많아서 계속 미소를 짓고 있었더니 입이 다 아프네요 ㅎㅎ
옷을 벗는데 가슴도 자연산이고
게다가 모양도 잘빠지고 D컵이라니 죽여줍니다
약간 통통하긴 하지만 몸매도 좋고 제 맘에 쏙드네요
물다이 서비스도 잘해줘서 아주 좋았습니다
존슨도 좋다고 이미 커질만큼 커졌네요
침대에서 역립도 잘받아주고 잘느끼고 키스도 잘하고
노래가 절로 나오는 언닙니다 ㅎㅎㅎㅎ
연애시 본인이 느끼고자는게 전달이 될 정도로 연애 너무 좋습니다
보는거만큼 나이도 어리데요 ㅎㅎ
끝나고 나가기전에 애교부리며 가지말랍니다 ㅜㅜ
요물~ 나도 가기 싫은데 ㅠㅠ
미유 어린 여대생 느낌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