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태연 | |
야간 |
불타는 금요일~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초저녁부터 친구와 같이
배터리안마에 도착해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스타일미팅 시작~
아담하고 애교많은 스타일로 애기하니 실장님이
태연이를 추천해주셨네요~
잠시 기다리다가 스탭의 안내로 태연이방으로 이동~
뽀얀피부의 귀욤상에 섹시미까지~
방안의 야시시한 조명까지 더해져서 굉장히 야한 분위기가~
침대에 앉아 얘기좀하면서 담배하나 피고
탈의 후 샤워실로 가는데 태연이 몸매 정말좋네요~
가슴도 무려 자연디컵으로 너무 이쁘고
예쁜 골반라인과 특히 엉덩이가 탐스럽고 탱탱해서 군침흘렸네요~
샤워를하고 물다이에 누워서 서비스를 받는데 꼼꼼하게 잘해주네요
BJ할때는 손과 혀를 이용해서 부드럽게 강약조절 잘하면서
빨아 주는데 정말 뿅갈뻔 했습니다~
침대로 이동한뒤 69자세로 태연이의 꽃잎을 열심히 빠니~
신음소리와 함께 흐르는 애액으로 꽃잎이 반짝반짝 보들보들 해지네요~
자연스레 BJ중에 콘을 씌우고 여성상위를 하는데 떡감 예술입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딮키스를 나누며 혼신의 피스톤질~
점점 격렬해지는 태연이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우고
마지막 피날레는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서~
출렁이는 엉덩이를 부여잡으며 점점속도를 올리다가 신호가와서
깊숙한 마무리 피니쉬를 지었네요~
휴~ 침대에 누워서 태연이의 가슴을 만지며 얘기좀하다가 벨이 울려~
허그하면서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네요.
친구와 같이 시원하게 마사지까지 받고,
음료수 하나씩 마시며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