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샤샤 | |
야간 |
좀 한군데 편하게 다니고싶어서 여기저기 둘러보던 중에
배터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실장님과 대화후 샤샤 추천받았네요
몸이 너무 뻐근해 안마도 받기로 했습니다.
왠만한 안마와 경락 많이 받아봐서 그러려니 하고 별 기대 안했는데
안마사님 압도 좋으시고 아픈곳도 척척 알려주시네요 돈 아깝지 않았습니다.
안마 후 자신있게 추천해주시던 샤샤방 입장
부드러우면서 섹시한 눈빛으로 반겨주네요 첫인상은 만족했습니다
약간 청순한 느낌도 보이고 성형삘 안나는 마스크도 좋았네요
마인드도 상당히 좋은 샤샤언니 입니다.
일부러 좀 귀찮게 이것저것 코스 등등 물어봤는데 조곤조곤 이쁘게 잘 설명해주네요
말투나 어감도 다정다감하고 좋았습니다
이야기 나누는데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편했습니다.
물다이 아주 죽습니다.
혀 스킬에 급수가 있다면 1급 주겠습니다.
똥꼬부터 전립선 귀두 까지 스무스하게 이어지는 애무가 일품입니다.
애인모드도 아주 만족스러웠구요.
침대에서 정말 모든힘 다쏟고왔습니다. ㅎㅎ
나와서도 스탭 한분한분 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인상깊었고
끝나고 먹은 백반에 라면도 깔끔하고 맛있었네요.
샤샤언니한테 너무만족했습니다.
다른언니들도 궁금하고 이제 배터리 단골한번 되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