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이름도 이쁘네요.

처음 들어갔을때, 수줍게 인사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추천을 받도 들어가기전, 프로필을 보고, 간략히 후기들을 봤습니다.

여러 후기들을 보고... 있으면 보자라는 생각으로 달려갔지요

애인모드 좋고, 이쁘다.. 그런 내용이 많더군요.

그래, 한번 즐겨볼까 하는 느낌으로 가볍게 입장...

몸매도 적당하니, 이쁩니다.

화장이 찐하지 않아서 우선 마음에 들었고... 그런 어린 모습이 정말 이쁘네요.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느낌...

간단히 얘기 하는데, 눈을 보고 대화를.. 진솔함과 정감, 교감이 되는 느낌 입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다가오니.. 더 좋을수 밖에 없네요.

간단히 샤워만 하고.. 둘이 침대에 누웠습니다.

서비스를 한다는것,, 잠시 안았습니다.

잠시 후,, 해줘야 한다며... 달려드는 그녀...

어린것이 20대 맞어?? 하드하지는 않지만, 꼼꼼히, 부드럽게, 자극적있게 하는 BJ ~~~

느낌 지대로 옵니다. ~~

해줬으니.. 역립시도..

아 ~~~ 슴가 애무부터 꿈틀꿈틀,, 밑에는 벌써 자극이 오고 있구요.

꽃잎도 참 이쁩니다.

다시 해주고 싶다고 달려드는 그녀.. 마인드도 너무 좋네요.

처음부터 너무 흥분이 됩니다.

애무 후, 연애 ~~~ 들어가는 느낌부터 쭉 ~~~ 좋습니다.

느낌이 올때마다.. 눈을 깜빡이는 그녀.. 더욱 이뻐 보입니다. 

처음 느낌 아주 강렬히 받았습니다.

애인모드 좋고, 어리다고 하는데,, 왠만한 에이스보다 더 ~ 끌어당기는 느낌이 있습니다.

나와서도 생각나게 만드는 매력적인 아가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