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걸어보았다. 그리스 언니의 출근을 확인하기 위해서

그리스 언니 그래도 넘보고싶었던언니 언니였기에 서둘러갔다. 

요새 좀처럼 시간이 안나는터라 겨우갔네여ㅠㅠ 

입구부터 요즘은 사람이 별로 없을지 알았는데 

활기가 넘치네여. 

손님이 많이 있네요  

일찍도착에서 실장님이랑 담소도 나눠보았네여. 

반가웠습니다.

최고로 떨리는 시간이죠 

오빠 모실게여~ 

에이 이시간엔 꼭 화장실이 가고싶어져요 저만 그런가요? 

언니방으로출발! 

문이열리는데 그냥 환합니다. 

모델이 서있는줄알았어여. 

머리도마찬가지구여.너무이뻐여.

옷도 캐주얼섹시드레스에  

아고아고 샤워를하면서도 눈한번 못마주쳤네여.

그냥 부끄럽기도하구 ^^;; 

이언니 조잘 조잘 혼자 웃고얘기하구 

성격이 너무 털털하구 너무편하게이끄러주네여. 

그냥 죽여줘요 

서비스는 강하지않지만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서비스

와꾸는 당연한거고

앤모드만으로 100점주고 싶은언니네여. 

뭐라고해야할까? 

섹쉬녀!  

연애시눈빛이나기술도 굉장합니다. 

집에 그냥 데려가고싶네여 ^^;; 

또보잔 약속과함께 아쉬움을남기고나왔습니다. 

오래오래 볼거 같습니다. 

안마도 시원하게 받고 불편한거 없는지 

정성껏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