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접견하고왔음!!!! ㅋㅋㅋㅋㅋ

본인 상당히 대화하는걸 즐기며 장난치는거 좋아함

방에 들어가자마자 아미랑 이빨터는데 개웃김ㅋㅋㅋㅋ

보통 언니들 그냥 막 웃으면서 받아치기 힘들어하는데

아미는 오히려 나를 웃기면서 장난쳐옴ㅋㅋㅋㅋ

이런언니 흔치않은데 나랑코드 개잘맞음

근데 이렇게 장난만치다보면 또 흥분이 잘안됨

이미 서로 얼굴만봐도 웃겨버리기때문

그래서 아미에게 이야기함 우리 이러다 섹스못하는거아냐?

아미가 한마디했음 오빠 걱정하지마 내가 알아서따먹어줄게^^

자신감 오지고~ 지리고~

물다이는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패스함

그리고 침대에서 바로 아미에게 따먹히기시작

진짜 연애딱 시작하니까 장난끼 삭 빼버리고

존x 섹시하게 다가오는데 그것만봐도 꼴려버렸음

농염한표정 그리고 뽀얀몸매가 진짜 포인트였는데

그렇게 다가오니까 또 마냥 섹시해보이는게 아니겠음?

부드럽게 애무받다가 여상위로 섹스시작함

스킬도좋고 마치 따먹히는 느낌

이대로 당할수만은 없기에 나도 아미 엉덩이붙잡고

밑에서 위로 올려치기 시작함

같이 리듬 맞춰서 흔들다가 정자세로 변경했음

쪼임이 좀 더 좋아졌달까?

키스하면서 정신놓고 존x박아대니까

밑에서 신음내면서 섹드립을 막 치는게 개꼴려서 그만 싸버림...

아미한테 혼났음.... 혼자즐기면다냐고....

그래서 무조건 재접약속하고 다음엔 차분하게 즐기기로함

내가 나를 컨트롤해야지 아미한테 주도권뺏기는 순간

그 미친흥분감에 그냥 미친듯이 박아버리는듯...

아미야 다음엔 오빠가 너 홍콩보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