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써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배터리를 방문해봅니다

저는 써니언니를 문의 했고 시간이 얼추 맞아서

빠르게 차를 몰아갔고 재시간에 도착 바로 언니를

볼수있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저 들어가고 단체 들어와서 못볼뻔 했다네요.

일단 들어가보니 섹시한 느낌의 얼굴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담한 사이즈의 몸매를 가졌고

일단 이목구비가 귀염섹시상인데 묘하게 매력이 있네요.

그런데 웃을 때 정말 귀엽습니다.

이정도 얼굴이라면 안마에서 상당히 준수한 외모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렷한 이목구비덕분에 얼굴에서 풍기는 오묘한 

섹스러움이 배가되는 느낌입니다.

섹스러운 민간필 느낌을 선호하신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얼굴이었습니다.

서비스를 정말 오랜시간 정성들여서 열심히 해주시네요.

이렇게 오래 서비스를 받아본적이 전 처음입니다.

그만큼 요즘 언니들과는 다른 굉장한 마인드를 가졌어요.

서비스를 오래받아서 침대에서 따로 역립을 할 시간이

없더라구여 바로 젤 바르고 서로의 몸을 쑤시는데

으와~ 감탄사가 그냥 나옵니다 으아~~아아~~ 나옵니다.

진정으로 손님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정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언니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네요..

결과도 과정도 모두 중요하다면 즐달의 써니 언니를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