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를 예약후 배터리에방문

프로필을보고 훅했던언니지만 오래쉬어서못봤던 헤라언니

복귀했다는소식을듣고 바로 예약후방문했습니다

가운으로 갈아입은후 휴게실에서 아이스티한잔하고있으니

실장님이준비다됬다고 헤라방으로 어서 가자고하네요

엘베를타고 복도를 지나 헤라방문앞..얼마나 떨리던지

소문으로만듣던 진정한 장신글래머의주인공인...ㅋㅋ

헤라언니가 반갑게 인사해주네요

담배를한대핀뒤 애기를하며 어색함을 날려봅니다

대화를하다보니 이언니 대화도 잘이어주고.

저를 잘 챙겨준다는 느낌을 아주많이 받아서 기분이좋았어요

서비스를 받기위해 탈의후 탕으로 이동합니다

말로만듣던 그 d컵이 제앞에있으니 눈이 즐겁네요

그렇다고해서 살이 있거나 그러진않습니다 꽉슬림하거나

그러진않지만 몸비율이며 크디큰가슴이 잘조합이 되있네요

샤워를 마친후 서비스를 받기위해 물다이에누워봅니다

등판서비스부터받는대 느낌이 아예색다르네요..ㅋㅋ

서비스하나하나정성껏열심히해주는데 와 이언니 대충이란게 없네요

기나긴 등판서비스가 끝난후 앞판을받는데 더욱더 자극적이게

저를 흥분시켜주네요 중간중간 들어오는 BJ 와 미쳤습니다

앞판 서비스는 더욱더 자극적입니다

서비스 하는중에 헤라언니가 오빠 시간신경쓰지마

내가 물다빼줄께라고하네요..ㅎㅎ

마른애무를 받은후 크나큰 가슴을 이용해 

제 소중이를 가운데 끼더니 어떄 느낌좋아?

하면서 그서비스를 받는데 그서비스는 처음해봤지만..

헤라언니라서 더욱더 흥분이됬을까요?ㅋㅋ

그렇게 기나긴 서비스를 마치고 CD를낀후 연애시작해봅니다

저는 다른건 다필요없고 헤라를 냅다 눕히고

헤라언니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하며 피스톤질해 열올려봅니다

서비스가 저를 지나치게 흥분시켰을까요?

얼마못해 아주 깔끔하게 발사..ㅋㅋ

이런거유의언니도 처음보지만 이런마인드에 이런서비스

가지고 있는 언니도 처음인거같습니다

아 역시나 헤라 인기많은 이유가있는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