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부터 배터리에서 달려봤습니다~ ㅎㅎ

완전 슬림한 매력의 오비서를 만나봤죠.

키도적당하고 가슴은 아담한 사이즈에, 자연스런 느낌의 매력적인 언냡니다.ㅎㅎ

청순함의 느낌이 팍팍 나고, 상큼하고 똥꼬발랄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단순히 예쁘기만 한게 아니라 확실한 매력이 있어, 좋더군요.

몸이 정말 날씬한데, 오비서의 그 슬림한 몸매가 정말 예쁘더군요.

가슴은 a+사이즈. 슬림하고 매끈한 라인이 확실히 남자의 성욕을 자극합니다.

서비스과 라기보다는 애인모드쪽이지만, 무엇보다도 오비서의 마인드가 참 좋습니다.

그냥 안되는거 빼고 하고싶은거는 다 해주는 마인듭니다.ㅎㅎ

살가운 성격도 한몫 하네요.

그리고 일단, 마른 애무가 제법 자극적이네요.

부드럽게 훑어주고 빨아주면서 마른애무를 해주는데, 

중간중간 강하게 치고 들어올때가 있습니다.

이때가 임팩트 있어서 참 자극적이네요.

오비서의 애무도 기분좋지만, 실은 그녀의 반응이 확실해서 좋습니다.

리얼하게 느껴버리더군요.ㅎㅎ

가슴을 빨고 주무르다가 아래를 만지니, 이미 물기가 흠뻑 젖어있습니다.

오비서의 다리 사이에 내려가 손으로 살짝 날개를 벌리고 바라보니, 제가 실컷 잘 보게 가만히 있네요.ㅎㅎ

그곳은 이미 끈적한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더군요.

입을 갖다대고 혀를 내밀어 핥아보니, 진한 여성의 맛이 제대로 느껴지네요.ㅎㅎ

빨면 빨수록 오비서는 흐느끼며 격하게 반응합니다.

그녀의 느끼는 모습에 저도 느낄것만 같더군요.ㅎㅎ

실컷 빨아주고서 본격 연애타임~

어려서 그런지 확실히 느낌이 좋더군요. 쫄깃하면서... 따끈하면서... 말론 표현못할 기분좋은 그 조임.ㅎㅎ

오비서의 반응도 확실해서... 절 더욱 흥분시킵니다.

오비서를 꼬옥 안고서 발사해버렸네요~

진한 딥키스는 덤~

슬림하게 잘 빠지고 섹한 매력있는 오비서 만나서 제대로 싸고 기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