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단이 | |
야간 |
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단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씨가 덥고 습하니 혼자 사는 원룸에 들어가기
싫어져서 바로 한바탕 때리러 갑니다.
달에 한번씩은 안빼면 사람 이상한 기분이드네요
단이를 보고왔는데 서비스 외모 몸매 다 좋아요
특히 끈적해서 너무 좋아써요 그리고 비율이 아담 글래머
섹쉬하면서 어딘지 모르게 귀엽고 깜직하고 어려보여서
젊어지는것 같습니다.
애무도 짜릿하게 끈적하게 섭스도 제대로 느끼게
완전 흐믓한 섹 스 였습니다.
항상 너무 하고싶어서 미치겠고 그래서 가끔씩 하지만
정말 할때마다 흐믓한 떡이였습니다
아담하면서 어려보이는 외모 를 가진 단이와 떡을치니
기가막히게 행복합니다.
애인모드 굿 떡감 굿 끈적함 최강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