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애쉬 | |
주간 |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급 달림을 결심하고
오전부터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평일 낮인데도 사람이... 꽤있더군요, 샤워하고 바에 앉아있었는데
잠시 준비중이니 방으로모시겠다며
위에 층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티비보면서 기다리고있다가 보게된 애쉬라는 언니...
선명하게보이는 고급스럽고 어린 와꾸...
밝은데서보니 더 예쁜스타일이네요, 몸매가 잘 부각되어보이는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찐하게 한번 더 키스를시작으로
샤워까지 마친뒤 침대에서 운우지락을...
애무를 리얼하고 야하게해주면서 키스도 잘 받아주는스타일이고
삽입했을때의 그 연애감은...
아 이언니 진짜 어리구나....... 하는 생각과
급하게 신호가 오게만드는,, .. 무시무시한 연애감.....
사람을 한순간에 민망하게만드는... 그런 연애감이네요......
이만한처자가 또 있을까 싶은 매력적인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