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세라실장님 | |
중간조 |
오랜만에 세라실장님 등장 할때쯤 애플에 방문 했습니다.
역시나 하이텐션 세라실장님이 "오빠 가자" 하면서 팔장껴서
방으로 끌려들어갑니다.
둘다 올탈하고선 담배타임 하는데 뭔가 끌리는 상황에
그러면서 호호깔깔 하면서 대화를 하는데 뭐 대화력 인정 할 수
밖에 없고 바로 샤워 하로 가자고 해서 깔끔하게 씻겨주고 나서
침대로 다이빙 하고 나서 세라실장님 특유의 오일애무 서비스를
해주는데 부드럽게 입부항과 BJ, 야릇한 손길까지 온몸 자극을
주는데 역시 세라실장님 오일 서비스는 최고 입니다
소프트 하면서 모든 성감대를 깨워저는 세라 실장님
그 상태에서 역으로 역립하는데 활어라고 소문난 세라실장님
살짝 가슴부터 부드럽게 돌리면서 시작으로 점점 아래로 내려가면서
커지는 신음 그리고 이쁜 소중이를 혀로 낼름낼름 하면 바로 둘다
터져 버리는 신음과 속에서 부터 나오는 애액까지 후덜덜 하죠
느껴 버리면 활어모드로 되어 버리는 세라실장님
이 정도 했으면 불떡 연애 모드는 정상위든 여상이든 느끼면 느낄수록
터지는 신음과 점점 휘어지는 허리가 제대로 활어 되어버리는 세라실장님
모습을 보니 그대로 둘다 가버리네여
끝나고 나서도 세라실장님 거침 숨소리와 껴안고선 한참 있었네여
세라실장님이 2월 중순에 장기 탄다고 하니 그전에 한번더 달리러 와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