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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봄이 오는지 저의 마음 한구석도 싱숭생숭 하니
이럴때는 사과집으로
야간에 누굴 볼까 고민도 없이 아미 매니져로 정했음!
청순하면서 베이글녀인 아미를 보면 볼수록 저절로 미소가
짓어지고 수다를 떨면서 아미의 글램한 바디를 터치를 하면서
놀다가 아미의 좋은 바디로 타주는 물다이로 느낌 잘 아니까
필수 코스이지만 싫으신분은 침대에서 그냥 찐하게 놀면 됩니다.
침대에서는 뽀뽀로 시작하여 딥키스로 하다가 절 웃으면서 보면서
내려가서 요망한 눈빛과 혀놀림과 입으로 쪽쪽 소리 나면서 해주는
애무가 느낌이 좋고 장신간동안 BJ를 할때는 역시 침과 츕츕소리가
귓가에 들리니 시각 촉각 청각까지 3박자가 너무 좋네여
계속 BJ를 하면서 69자세로 변경하면 이쁜 꽃잎을 핥기 시작하면
움찔거리는 아미의 몸에 흐르는 반응도 리얼 반응
아미하고 놀면서 좋은건 글램한 바디도 있고 서비스도 있고 마인드도
있지만 뭐니해도 떡이죠
여상으로 흔드는 허리 놀림과 섹시한 눈빛 손짓하나 하나가 이런 여친이면
밤새 떡 칠수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들면서 쪼이면서 하는데 너무 좋은 느낌
어떤 자세를 하더라도 잘 맞춰 주니까 더 욱더 달리게 하는 아미의 몸에
길들어 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미와 노는 그 시간이 너무 좋을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