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방에 들어갈수 있는 힐링 타임 

인사 부터 반갑게 시작으로 딱 달라붙은 애인모드로

알콩달콩 보낼수가 있는데 이런게 진짜 애인모드라고

느낄수 있는 힐링 타임이죠

베이글녀라고 딱 생각 드는 몸매에 날씬하면서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곳은 들어간 완전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으니 그 터치감은 딱이라고 느낄수 있죠

벗은 몸매를 본다면 더 좋다고 느낄수 있고 눈요기도 딱이네여

물다이는 아미만의 느낌있는 끈적한 바디 서비로 감각을 한껏

업시키면서 마무리 되면 침대에서 그래도 이어가는 아미의

애무시간은 대단합니다 그냥 역립을 안해도 충분하지만

위로 올라가서 아이컨택하면서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면서

아미의 조갯을 살짝 벌려서 클리를 빨기 시작하면 역시 반응 좋고

한참동안 빨다 보니 흥건히 흘리는 애액을 보면서 이제는 넣어 달라는

반응을 보이는 아미가 입으로 다시 한번 BJ 해준다음 바로 콘 장착후

넣는 순간 꼭 껴 안으면서 키스를 계속 하면서 서로를 느끼면서 

즐기고 있는데 계속 쪼이면서 즐거운 시간 한참 보내다가 

여상으로 자세를 바꿔서 달리는데 아미의 가슴을 만지고 그녀의

입속으로 손가락을 살포시 넣으면서 그 표정을 보면 즐기면서

발사 하니까 한참동안 빼지 않고 그대로 제 위에서 누워서 키스를

하다가 전부 정리 하네여 

그 뒤에도 유쾌 발랄한 아미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나오는데 

역시 힐링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