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이 언제 출근하는지 물어보는데 한숨만 팍팍 쉬는 하루실장님 

그러디니 주절주절 썰 풀다가 곧 출근 한다고 해서 나오면 들리겠다고

하고선 잠시 깜빡하고 있다가 출근부 보니 하얀이 등장하니 약속은 지켜야죠

미리 전화로 예약을 했으니 대기시간은 짧고 스탭 안내로 올라갔죠

김옥빈 싱크가 있는 이목구비가 뚜렷한 이쁜 얼굴을 하얀이가 방긋 웃으면서 반겨주죠

뭐 근황이야기는 뒤로 하로 둘다 불타 오르는 몸의 반응을 느끼니 바로 옷을 벗고

하얀 이름처럼 속살도 하얀 몸매를 보니 바로 덥쳐서 주물주물 거리면서 

침대에 누워서 이야기 하다가 바로 키스를 하고 하얀이는 자연스럽게 손으로

버섯머리를 돌리고 돌리고 하면서 먼저 애무 들어오는 하얀이 

가슴을 빨고 더 내려가서 불알과 기둥을  츕츕 소리나면서 빨아주는데 사탕을 

먹듯이 제대로 빨아주는 하얀이

오랜만에 봤으니 역립을 해야 하니 클리와 소중이를 빨면 빨수록 격렬해지는 반응과

함께 허리를 휘어 버리고 좋다면서 더 강하게 빨아 달라면서 내머리를 쥐면서 

요구 하는 하얀이 반응은 리얼

엄청나게 젖었으니 젤이 뭐가 필요 합니까 바로 CD 착용 하고 돌직 하고는데

애액과 안에 쪼이면서 찌꺽찌걱 하는 리믹스한 소리와 하얀이 격해지는 신음소리

만큼 허리가 휘어버리고 자기가 위에 올라가서 뛰고 싶다면서 뛰는데

느끼는 만큼 자기 가슴을 움켜지고선 빠르게 달리는데 참지 못하고 마무리

제 위로 쓰러지면서 기분 좋다면서 뽀뽀 하면서 쉬는데 역시 여우짓 잘하는 

하얀이 때문에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