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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
야간에 누굴 볼까 고민하다가 서비스냐 애인모드냐
이런 저런 고민을 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풍만한 가슴에
파묻혀서 부비부비 하고 싶으니까 연아로 PICK!
몇번 본 연아지만 여전히 볼때 마다 그 풍만한 가슴이
손이 저절로 갑니다.
연아의 마인드는 아실분들은 다 아니까 걱정이 없죠
거기에 대화력도 좋아서 대화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가슴을
음흉한 헨타이 아찌 처럼 주물거리면서 대화를 함
연아의 육덕진 몸매로 바디를 타면 묵직한 가슴의 참맛을
느낄수 있으니 가을이 와서 물이 슬슬 차가울때지만
밑에는 따뜻한 물과 위에는 연아의 체온을 느낄수 있으니
금상첨화입니다.
특히 물다이를 받는 이유는 딱 하나 연아의 가슴 느낌이 너무
좋고 마지막에는 연아의 풍만한 가슴사이에 제 핫도그를
넣어서 위아래로 비비는 모습을 보면 더 딱딱해지는 핫도그를
맛나게 빨아주니 그걸 거부 할것도 없습니다.
물다이 서비스 끝나고 나서도 침대에서도 이어지는 햄버거는
예술이죠 ㅋㅋ
연아의 가슴을 마구 주물거리면서 꼭질 빨고 연아의 소중이
빨고 계속 이어지는 역립 타임이 시간이 흐르면 애액에
많이 나오는걸 확인 하면 바로 장비 착용하고 돌입함
연아와 놀면서 느끼는것지만 육덕진 몸매에서 나오는
그 쫄깃한 떡감으로 정상위든 후배위든 즐길때
비쳐지는 거울에 흔들리는 가슴도 정면에서도
흔들리는 슴을 보면서 스피드를 올려서 즐기다 보면
신호가 오면 참지 않조 주저 없이 마무리
그뒤에는 같이 샤워 후 콜이 울릴때 연아의 가슴에 파묻고 쉬다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