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추천받아서 기억했다가 얼마전부터 보기로 했는데 

예압으로 이번에 드디어 보게 되었네요 

청순하지만 매우 이쁜와꾸 그것만으로 만족감을 얻었던 첫인상!!

몸매또한 관리를 잘했는가 어찌 이리도 뽀얗고 이쁜몸매인지 

상냥하게 때로는 수줍은듯한 웃음이 매력적인 처자 규리!!

화기애애 대화를 한후 물아디을 받아봅니다 

짜릿한 자극 부드러운 혀의 애무로 전율이 흐르고 달콤한 입으로 

츄릅거리며 비제이를 할때면 어찌나 자극적인 꼴림인지 

강한 자극을 받은후 방으로 이동해 다시 애무를 받아봅니다 

가슴부터 아래까지 꼼꼼히 애무를 해준뒤 여상으로 펑핑을 

시작하는 규리 이쁘장한 와꾸에 가슴을 출렁이며 펌핑을 하는데 

쪼임이 장난 아니네요 한참 여상을 받은후 자연스레 자세바꿔

정자세로 가슴을 빨아준뒤 피스톤을 빠르게 움직이며 

규리의 소중이에 박아보니 사정감이 올라와 뒤치기로 자세잡아 

잘록한 골반을 부여잡고 힘차게 박아봅니다 짜릿한 자극에 쪼임

얼마정도 피스톤을 이어가는데 질질 흐르는 애액의 섹시함 

더 강하게 박아보다 사정감이 올라와 

그대로 눞혀 엉덩이를 벌리고 빠르게 쇽쇽쇽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짜릿한 사정감 그후 진한 키스를 나누며 여운을

질기며 같이 샤워하고 작별인사를 했네요 

왜 추천해주는지 보고나서 알았던 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