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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에이스를 보려면 부지런을 떨어야 볼수있다는^^ 

평소에 픽해놓은 처자가 생각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걸어보니 원하는 시간이 비어 바로 예약해본다 

점심시간 짬내어 콧털을 휘날리며 업장으로 달려가본다..

업장에 도착후 계산하고 샤워를 하며 기대에 차있지만 

아닌척하며 ㅋㅋ 깨끗히 씻은후 준비시간만 주면 된다기에 

차한잔 마시며 기다려본다.. 역시 달림전 기다림은 설레이는 

시간이 아닐수가 없다!!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따라가 첫 대면을 해보는 유라!! 

역시 오랜 기다림의 결과물은 행복으로 다가온다 

이쁜와꾸?? 말로표현 안되는 상상이상의 와꾸를 가진그녀  

안마에서 보기 힘든 와꾸라는게 만나보니 실감해보는 순간이었다 

놀라움이 가시기도 전에 가운을 펼치며 훅 들어오는 비제이 ㄷㄷ

맛스럽게 츄릅거리며 빨아주는 유라와 아이컨텍을 하며 

짜릿한 순간을 즐겨본뒤 방으로 이동해본다 ~ 

방으로가 앉아 유라의 얼굴을 바라본다 츄릅 거리며 비제이를

해서일까 입술이 촉촉히 젖어있는데 그렇게 섹시할수가 없다 

잠깐의 대화를 하고 물다이로 이동후 알몸으로 내게 올라와 

애무를 해주는데 와우 !! 부드러운 살결과 따듯한 촉감

역시 어리니까 피부가 장난이 아니군!!

짜릿한 서비스를 받아 흥분감을 안고 방으로 이동을 해본다 

바로 침대에 서로 누워 애무를 해준뒤 여상을 시작으로 

펌핑을 하는 유라... 부드러운 젖가슴을 만지며 받는 여상이 

여간 꼴릿할수가 없다..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유라의 가슴을

빨아준뒤 키스를 하며 봉지속으로 쑥 밀어넣으니 간드러지는

유라의 신음이 흘러나옴과 동시에 빨라지는 피스톤을 해본다 

점점 격해지는 운동에 흐느끼는 유라 ..

그 섹스런 표정에 신호가 오기 시작하고 뒤치기로 자세를 

바꾼뒤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려 훤히 들어난 봉지 사이로 

강하게 밀어넣고 강한 쪼임을 받으며 빠르게 박아대다 

사정감이 훅 올라와 질 깊은곳에 밀어넣고 발사를 해본다 

사정후에도 움찔거리는 유라의 가슴을 만지며 느껴본다 

시간이 남아 대화를 해보는데 마음씨 까지도 착한 그녀 

뭐하나 아쉬울게 없는 퍼팩트한 처자임을 검증한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