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제시 | |
야간 |
방앞에서 들어가기 전까지가 가장 기대가 되죠
이쁠까 몸매 좋을까 하고 궁금해지구요
문이 열리자 방긋 웃으며 인사하는 제시.
선한 인상이 참 마음에 듭니다.
오빠 어서와요 하면서 웃어주는데
그런모습이 귀여우면서 사랑스러운 제시.
제 몸을 씻겨주면서 온몸을 밀착해 씻겨줍니다
밀착하고 아주 부드럽게 소프트하면서
느낌을 모두 살리는 서비스를 해줍니다
물다이에 걸쳐앉은 나를 그녀가
물을 입에 머금고 BJ를 시도하는데
신기하게도 이때 쌀뻔했네요
그 다음부터는 소프트하던 연애가 점점 하드하게 업그레이드 되는데
왐마 이 느 낌 진짜 장난 아닙니다.
소프트하면서도 하드하게 한다는 게 어떤 는 당해보면 느껴짐
뒷바디를 탈때에는 마치 혀가 2~3개인듯 느껴집니다
확인해보니 혀와 젖꼭지더군요..하앍!!
되도록 밀착하며
특히 중심에서는
제 알들을 리드미컬(소프트+하드)하게 빨아줍니다..여기서도 미치는줄 알았어요
그녀가 먼저 위에서 들어옵니다..
소프트하지만 촥~촥~ 감기는 움직임이 좋더군요
지금껏 못느껴본 소프트맛 이었습니다..
그런 소프트맛을 느끼며 저는 힘차게 펌프질을 해댑니다..
그런데 연애가 점점 더 격렬해지면서 언니가 미친듯이 요분질 치는데….
역시나 격정적인 움직임에도 그녀는 당황하지않고 저에게 맞춰줍니다..
자세나 심음소리
특히 심음소리는 과하지않는
적당한 공기반소리반 소리로 제 청각도 자극시켜줍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하는 저에게 응원의 몸짖을 날리며 마무리합니다..
와 이 언니 건입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