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강남 | |
2월중 | |
회원가 | |
효주 | |
주간 |
몇일전 실장님의 문자한통에 점심시간에 마침 시간도 남고 해서 오렌지로
방문을 오랜만에 해봅니다 마침 너무나도
저에게 딱 맞는 아이가 있다고 하여 시간내서 예약하고 만나보고 왔네요
이름은 효주.. 160초중반의 키에 하얀피부가 너무다 이쁜 몸매
무엇보다 이쁘장하고 어린와꾸가 보는순간 최애녀가 되버릴것 같은 매력에
사로잡혀버리네요 ㄷㄷ 그녀의 안내로 손을잡고 따라가보는데 정말
죽여주는 경험을 해본거 같네요 복도에서 xx를 할줄이야 ㄷㄷㄷ
바로 꼽아버리고 퍽퍽퍽... 어두운 복도끝에서 조명이 지나갈때마다 효주의
엉덩이와 실루엣이 보이니 더욱 자극받아 진하게 뒤치기로 떡을 쳐보는데
엄청난 흥분이 몰려와 왈칵 발사를 할뻔했으나 겨우 참으며 즐기다
방으로 이동을 하여 흥분된 마음을 갈아앉히고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해보는데
웃는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효주... 어찌 너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을까
다시금 뜨거운 눈빛이 교환되자마자 서로 물고빨고 즐기다가
정자세로 젖가슴을 주무르며 피스톤을 이어가다가 사정감이 올라와
참지않고 그대로 발사를 해봅니다 역시 추천을 잘받았구나... 이여자 두고두고
봐야하는 여자구나.... 정말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처자를 만나서 너무나 짜릿한
달림을 해봤네요 역시 효주는 이제 오랜지명으로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