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율아 너는 언제나 옳다 !!! ☆

그녀를 오랜만에 봣기 때문일까요...?

평소 보다 조금 더 예쁘게 보였고 

그녀의 몸은 더욱 섹시해졌습니다

조금 더 살갑게 다가와 저를 설레이게 만들었습니다 

베시시 웃는 미소를 보고 있으면

그녀의 미소를 더 보고싶게 만들었고 

그녀를 품에 안고 있으면 더 느끼고 싶게 만들어지는 

끼부릴줄 아는 여우는 남자를 설레이게 만드는 [방법]을 알죠 

서비스면 서비스...

애인모드면 애인모드...

남자의 취향을 깊숙이 파고드는 스나이퍼...

그녀의 저격을 맞은 외러웠던 남자...

그렇게...

지금까지 그녀를 봣던...

그 어느때 보다 더욱...

미친것 처럼 서로를 탐하기에 정신 없었고 

쉼 없이 느껴버리는 그녀의 모습이 어찌나 아찔하던지...

원래 좋았지만 더욱 더 빠져버리게 만들 만큼 좋았던...

최고의 섹x 였죠...

연애가 끝나고 나면 가볍게 샤워하고서

그녀를 품에 안고 도란 도란 수다를 떨대면

그 시간이 끝나질 않게 바라는 욕심쟁이...

그러나 이별을 알리는 콜이 울릴때면...

으찌나 아쉽고 섭섭 하던지 ㅠ_ㅠ...

언제 또 볼수 있냐던 그녀의 말에...

지금 계속 보자고 말하고 싶었으나 다음을 기약했죠..ㅠ_ㅠ..

※ 간략 총평 ※

추억속에 그녀가 떠오를 만큼 매력적이였던 츠자 

마치 좋았던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거 같은 착각마져 

황제의자 바디를 타는거 같았지만 패스해서 모르고 

침대에서 서비스나 역립할때 마치 연인 같은 느낌이였다

연애감을 생각하기 전에 그녀에게 온전히 몰입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