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한바탕 비가와서 그런지 성욕이 넘쳐 흐르네요.

쏟아지는 비를 뚫고 오렌지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미팅하면서 유라를 보겠다고 얘기를 한뒤....

샤워를 마치고 테이블에 앉아 잠시 기다리다 입장했습니다.

유라가 반갑게 맞이해주고 담배한대 태우며 얘기 좀 나누다가....

훌러덩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자연 B컵을 가진 유라가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해주네요.

얼굴도 예쁜 유라가 끈적하고 꼴릿하게 서비스를 해주니....

너무너무 흥분이 되었습니다.

물다이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해서 누워 있으니....

유라가 다시 마른애무를 해주다가 키스를 나누면서....

서로의 몸을 탐하고 끈적하게 부등켜 안고 뒹굴다가 삽입했네요.

박을 때마다 존슨에 전해지는 쪼임과 압박감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정자세로 박으면서 동시에 유라의 가슴을....

물고 빨고 만지며 열심히 박아댔습니다.

그다음 다양한 체위로 바꿔가며 유라와 뒤엉켜서....

물고 빨며 아주아주 좋은시간을 가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