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수아 | |
야간 |
평소 운동을 즐겨하는 여자는 관리가 잘된터라 물어주는 쪼임이
배가 된다는걸 경험해 보고 알았네요~
정말 접견하기 힘들었던 수아 매니져 이번에 처음으로 접견해봅니다
몇일동안 만남을 시도해봤지만 너무 길었던 대기 탓에 볼 엄두를
못냈는데 이번에 장작 3시간이라는 미친 대기시간을 기다리며
방에서 안마도 받고 밥도먹고 자다가 지루한 대기를 해봤네요
도데체 얼마나 이쁘길래 이렇게 보기가 어려울까 ㅋㅋ
드디어 지루한 대기를 깨부스고 노크와 함께 안내를 받아 내려갑니다
퇴근후 술한잔 먹었던 터라 피곤감이 엄습해오지만
정신차리고 내려가봅니다 !! 문이 열리고 인사를 해오는 수아매니져
잠이 덜깼지만 동공이 확장됨을 느껴봅니다 ~
역대급 몸매 역대급 골반 역대급 와꾸와 지렸던 그 미소가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 이리 이쁜데 나이까지 어린 수아 매니져!!
왜 다들 오래 기다렸다가 보는지 단번에 알수가 있었네요
잠깐의 대화를 하면서 얼굴과 몸매만으로 발딱 서버리며 반응해오는데
머리와 가슴이 따로 노는 상황을 경험해봤네요
수아가 드디어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정말 미친 몸매에 부드러운
피부결이 예술인 수아 매니져.. 그 어린처자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그냥 미친 자극이 온몸을 휘감는 순간이었습니다
다 벗은 수아의 몸이 거울에 비춰져 내동생을 비제이 하는순간
거울에 훤히 들어나 보이는 소중이에 넋이 나가 버리고..
급한 마음에 연장을 착용후 바로 수아를 눞혀 박아 봅니다
영계의 봉지...쪼여오는 그 맛은 정말이지 미칠듯한 자극으로
다가오는 순간이었네요~
오랜시간이 되지 않았음에도 충분한 흥분이 올라와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봅니다 관리잘된 수아의 넓은 골반 사이로
보여지는 이쁜 봉지를 츄릅 거리며 애무를 해봅니다
그후 빠빳히 발기된 내동생을 집어넣는순간 귀두부터 뿌리까지
온 전체를 감싸듯 물어주는 수아의 그곳은 정말 미친듯한
자극으로 몇번의 피스톤만으로도 사정감이 울컥 올라와 버리네요
풍만한 골반을 움켜쥐며 빠르게 피스톤을 해대며 쭉~쭉~
수아의 질 깊히 넣은채로 사정을 해봤네요..
간드러지는 수아의 신음이 사정후에도 이어지는 꼴릿함!!
3시간의 기다림이 아깝지 않던 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