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땡기면 달림으로 이어지게 요즘 패턴이네요 ㅋㅋ 

거하게 한잔 때리고 오렌지도 가봅니다~ 오늘도 좋은처자를

부탁드린다며 미팅을받아 샤워하고 만나러 가봅니다 ~ 

역시 짜릿한 터널서비스는 시작을 화끈하게 받고 출발을하니 

후끈 달아오를수밖에^^ 취기가 살짝 올라오지만 오히려 더 자극된

섹스를 할수있기에 정당한 취기는 환상이죠 ^^

참한 처자와 한공간에서의 대화타임!! 이쁘장한 외모와 새련미까지 

갖춰진 처자인지라 대화를 하면서도 오로지 가슴에 시선이 가고 

몸을 구석구석 엿볼수밖에 없는 탐스런 그녀!!!

160중반의 키에 날씬하며 관리 잘된몸매는 역시 나를 자극시키네요~

화기애애한 대화를 한후 탕으로 이동합니다 야릇한게 잘빠진 몸매를

뚫어져라 바라보며 눈요기를 하게되네요 ~ 

엎드린페로 그녀를 느껴봅니다... 따듯한 젤을발로 온몸으로 나를 

흥분시켜 갑니다...츄릅거리며 해주는 애무와 가슴으로 비벼주는 

묘한 자극.... 찌릿거리는 물다이를 다 받고 흥분을 가라앉히기도 전에 

방으로 이동해 다시 전희를 느껴봅니다~ 고급스런 처자의 비제이는 

아직도 그 꼴릿함이 생생히 남아있네요~

본격적으로 씨디를 끼고 셔상으로 피스톤을 시작합니다~ 

찌꺽거리며 위아래로 피스톤을 하고 좌우로 부비부비~ 엄청난 쾌락이

몰려옵니다.... 자세를 바꿔 키스와함께 정자세로 빠르게 팟팟팟 

쪼여오는 봉지맛이 꿀맛이라 느낌이 얼마되지도 않아 슬슬 오기

시작합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좀더 간결하게 박음질을 해봅니다 

짜릿한 사정감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껴 뒤치기로 자세를 잡아 

탐스런 힙을 부여잡고 빠르게 팟팟팟 박아봅니다 

조여주는 그 맛을 느끼며 질 깊히 집어넣고 시원하게 발사를 해봅니다 ~

짜릿한 시간을 허락해준 새련된 고급녀 빛나에게 다음에 다시 또 

올거라며 딱 기다리고 있으란 말을 남기고 즐거운 대화를 하며 

시간이 되서 안내를 받아 나왔네요~ 

한껏 신나게 놀고나니 허기가 지기에 샤워후 라면으로 해장겸 

허기진 배를 채우고 귀가를 했네요^^ 너무나 좋은시간은 함께 

빛나와 있었기에 행복한 시간이었던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