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자게후방은 정말 달림을 부르는 마약같은

녀석이네요 ~ 회사 도착후 외근핑계로 예약해놓은 업장으로 

달려가봅니다 시간다되서 도착한터라 계산만 하고 바로 

만나러 가봅니다 유이라는 처자는 160중후반정도 되는 키에 

정말 관리 잘된 잘빠진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 

몸매만 보면 정말 모델해도 되겠다 싶은 잘삐진 바디가 

인상적입니다~ 와꾸는 어쩌면 고양이상에 가까운 섹시하며 

이쁜 와꾸를 가지고 있습니다~ 밝은 성격이면서도 뭔가 사차원적인

면도 있어서 양파같은 처자네요 ㅋㅋㅋ 까면 깔수록 새로운 그런?^^

즐거운 대화를 하고 하나둘 옷을 벗는 유이의 몸이 엄청난 

자극으로 다가옵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잔뜩 화가난 힙은 보는순간

바로 꼽아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미친 몸매였네요 

침대에서 그냥 하나로 합체를 해봅니다 쌔련된와꾸를 한 처자가 

츄릅거리며 비제이를 해주는것이 엄청난 자극으로 짜릿한 

전율을 흐르게 하는 비제이였네요 

연장을 착용후 여상을 하는 유이의 젖가슴을 만지며 느낍니다 

점점 빨라지는 속도에 신호를 감지하여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 

자세를 잡아 엉덩이를 부여잡고 쭈욱 밀어넣으니 

미친 쪼임으로 꽉 물어주는 봉지속으로 빠르게 박으며 신호를 

느껴 엄청난 속도로 피스톤을 해대며 발사를 해봤네요 

물어주는 연애감 몸매 와꾸 ... 왜 할인제외인지 만나보면 

인정할수밖에 없는 처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