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이 열리고 수아언니를 딱 보는순간 떠오르는 느낌이 여신이다..엿네요.

물론 여자가 처음에 먼저 보이는게 외모 몸매이다 보니

입실후 대화를 하면서 타고난 유전자에 감탄하면서 수아언니에게 정말 부럽다며서

기분좋은 대화를 이어갓네요 욕실로 이동하면서 움직이는 수아언니의 몸매에 

자연스레 눈길이 쏠리면서 이언니는 몸매가 진짜 한국여신이기보다 로마의 여신처럼

굴곡지고 찰기게 생긴 몸매입니다

벌써부터 존슨에 힘이 들어간듯한 기분에 심장이 뛰기 시작합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못한다며 대신 침대로 가서 즐겁게 놀자며 수아언니가 애교스럽게 애기합니다

콜라병몸매처럼 완벽한 바디를 감상하며 침대로 이동후

터질듯한 몸매를 유린하며 뜨거운 키스와 함께 찰진 엉덩이를 음미한채

영혼을 불사르듯 떡치고 정말 섹스다운 섹스를 하고 온듯 하네요

연애인 외모..타고난 콜라병몸매...애교석인 목소리...

상위 1프로의 여신과 함께 보낸듯 무엇하나 부럽지 않는 순간이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