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금일 첫타임

   ② 업종 : 강남 안마 

   ③ 업소명 : 강남 오렌지 안마 

   ④ 지역 : 강남역 4번출구 

   ⑤ 파트너 이름 : 루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내일 출근하는 날이라 그런지 오늘은 물을 한번 빼 보고 싶어서 

강남역으로 나와 근처에 있는 오렌지 안마에 방문했습니다. 

스타일 미팅은 신선한 언니가 있는지 혹시 물어 보니

업계 초짜 NF 언니가 있다고 말씀해 주시네요 

오우~~ 예~~

착하기도 하고 아직은 때가 안 타서 그런지 서로 즐기면서

연애를 할 수 있는 언니라고 합니다. 

저는 그 업계 초짜 언니를 보기로 하고 빠르게 샤워를 했습니다. 

언니 이름은 루나이고 사이즈는 163 아담한 키에 C컵 가슴이네요 

얼굴은 귀엽게 생겼고 정말 착한 언니였습니다. 

루나 만남기

루나가 이쁜 목소리로 인사를 하고는 커피 한잔을 

내줍니다. 

아직은 초짜 다운 면모가 많이 보여서 그런지 오랫만에 

설레임이라는 것을 느껴 봅니다. 

대화를 하는데 섹스에 대해서는 아주 궁금증이 많은 

루나였고 자기도 섹스를 하면서 가끔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말을 하네요 

오빠 : 오늘 오빠가 오르가즘 느끼게 해줄께!!

루나 : 정말요?? 오빠 그럼 우리 이제 씻어요!!

루나와 샤워를 하고 침대로 이동해서 루나를 

바로 눕히고 감미롭게 키스를 했습니다. 

루나의 가슴을 애무하고 소중이를 애무하면서 

급하지 않게 천천히 루나의 온 몸을 애무하면서 

루나가 흥분하는 모습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루나 : 오빠... 느낌이 이상해요... 

루나 : 오빠... 아..윽.. 나 오줌 마려워요..

애무를 하면 할 수록 루나의 반응은 너무 좋았고 

루나는 참을 수 없다는 듯 온 몸을 비틀면서 

서서히 활어가 되가고 있었습니다. 

루나에게 69를 주문하고 루나의 소중이를 애무하는데

초짜라는 루나양이 사까시를 이렇게 잘 할 줄이야..

부드러우면서 아주 깊게 넣고 빨아 줍니다. 

천천히 빨면서 불알도 만져주면서 루나는 저를 반대로 

흥분시키게 만들어 버리네요 

루나가 콘돔을 씌워주고 위에서 강약조절을 하면서 

여성상위로 슴부먼트를 보여주면서 쿵쿵쿵~~

루나를 뒤로 돌려서 두 손을 잡아 당기면서 

강하게 쾅쾅쾅~~~ 

루나를 앞으로 눕히고 깊고 빠르게 팍~~팍~~팍~~

루나의 큰 신음소리와 계속 흘러 나오는 소중이 애액으로 

찰지게 섹스를 하면서 많은 땀을 흘렸지요..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나서 전 루나의 두 다리를 벌리고 

다시 한번 소중이를 애무해주니 자지러지는 루나언니 

오늘 제대로 루나언니와 불떡을 치게 되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