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루나언니의 인상~~

웃는 모습도 이쁘고 딱 봐도 20대인 루나언니 

가슴도 크고 피부 탄력이 아주 짱짱한 것이 20대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네요 ㅎㅎㅎ 

루나언니의 젖꼭지는 진짜 내가 빨기 좋아하는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루나언니의 젖꼭지를 만지기만 해도 

자지가 마구마구 커져버린다는... ㅎㅎㅎ 

루나언니와 샤워를 하고 물다이를 받았는데 기본적인 애무와 

부비정도를 하는 정도입니다. 

침대에서는 아주 애인모드로 미친 애교도 부리고 역립 할때 

루나언니의 미치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네요 

보지를 살살 빨아주니깐 참지 못하고 신음소리를 아주 크게 내고 

점점 빠르게 보지를 빨아주니 오줌 나올 것 같다고 제지를 ㅋㅋㅋ 

루나언니를 정상위와 후배위로 아주 홍콩 보내주고 나왔습니다. 

사정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지를 빼지 말라고 하고 꼭 안아주는 

루나언니의 그 애인모드가 너무 좋았네요 

루나언니 또 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