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알겠된 최애 지명녀이자 오렌지 와꾸녀~ 

우윳빛갈 몸매와 탐스럽고 육감적인것이 항상 볼때마다 즐떡이 보장된 그녀 

여전히 이쁜와꾸!! 안마에 있어도 되나 싶을정도로 

하얀 피부에 큰눈... 매번 볼때마다 그냥 이쁘다 이 생각밖에 안들게 하네요  

다비치에 강민경을 너무나 닮은 매니져 입니다 

웃는 모습도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 

마주앉아 대화를 하는데 분위기도 뭔가 고급스런 느낌까지 받아봅니다 

이름은 유주라는 예명을 사용하는데 민경이라는 이름을 써도 될만큼

정말 많이 닮은 매니져 입니다 그래서 더욱 이뻐보이는 것일지도~

화기애애한 대화를 이어가던중 아이의 안내로 가운을 벗고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끈적한 애무를 주고받아봅니다 정말 짜릿한 자극 

이쁜와꾸의 매니져가 츄릅대며 빨아주니 엄청난 흥분이 올라와 

얼른 장갑 착용하고 여상으로 펌핑을 받아보는데 신호는 금새 올라오고 ... 

정자세로 바꿔 강하게 팟팟팟 짜릿한 사정감이 올라와 그래로 발사를 !! 

정말이지 볼때마다 이뻐지는거 같은 그녀와의 만남 

이번 새해에도 계속 유주만 보게되네요 마약같은 처자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