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강남 나온길에 일보고 오렌지로 달렸습니다 

따로 예약은 안하고 방문했는데 실장님이 딱 제스타일 언니가있다며 추천을 어찌나 하던지 안볼수가 없네요 

이름은 청하라는데 168/B 청순한 민삘와꾸에 일단 보고오라는 실장님의 말씀에 

단번에 오케이를 외치고 준비하여 청하를 만나러갑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청하가 반겨주는데 

보는순간 제 입가에 미소가 ㅎㅎ 민삘인데 청순함터지면서 맛잇게 생긴 스타일로 생겼고

몸매도 슬림하면서 옷태가 살아있는? 아무튼 실장님 말씀대로 완전 제스타일입니다 

대화를 나눠보니 진짜 마인드가 끝내주는 스타일이고 최대한 저에게 맞춰주려는게 느껴집니다

탕에 들어가 물다이 서비스 이런건 기대 안했는데 대반전 

음탕한 몸놀림의 바디서비스를 해주는데 생각보다 너무나 강력하여 

발사신호가 금방오길래 마음속으로 애국가 부르느라 애먹었네요

그리고 침대에서는 또 리얼한 애인모드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청하

정말 간드러지고 부드럽고 촉촉한 스타일에 남자를 녹일줄 아는 뜨겁고 맛깔나는 언니입니다.

한숨돌리고 침대에서 시작되는 애무 서비스가 꽤 느낌 있고 느낌있는 혀가 온몸을 드라이빙하네요

동생을 빨아주며 혀로 부비부비는 그냥 끝내줍니다 너무나 자극적이었네요

역립시 반응은 방금잡은 활어마냥 팔딱팔딱 신음소리도 야릇하고 반응만 봐도 발사할뻔

둘다 몸이 뜨거워지는게 느껴지만큼 달아올라 

그상태로 바로 무기착용하고 넣었는데 연애감도 상당히 좋고 반응이 너무 좋아

최대한 열심히 땀 흘리는 떡질을 시작합니다 

정자세로 시작했는데 다른자세로 바꿀 생각도 할수없을만큼 너무나 좋아 그냥 한자세로 마무리했네요

이정도 언니면 진짜 무조건 필견해야할듯 저는 일단 내일 출근부보고 청하를 보러올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