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언니를 한명 부탁한다하니 이쁜와꾸에 연애감이 상당하 좋다고 하는 언니 한명있는데 

한번보라하시네요 대기시간 있으니 밥안먹었으면 먹고 조금 쉬었다가자 하시길래 

밖에서 백반한상먹고 소파에 앉아서 핸드폰 좀 뒤적이다가 엘베타고 올라갑니다.

그렇게 만난 아름이.

첫인상부터 유쾌하고 쾌활해서 좋네요.

이런 아가씨 좋습니다. 괜히 새침빼고 말없고 이런 언니들은 상대하기가 좀 버거워요.

 키는 164쯤 보통이고 얼굴은 정말 이쁜 와꾸녀네요 

옷태속에 숨어져있는 슴가는 대충봐도 C컵은 걱정없겠습니다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나누는데 목소리도 좋고 대화내용도 좋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다 

탈의후 씻으러 들어갑니다 

탈의한 아름이의 알몸을보니 제동생은 뭐 하늘끝까지 올라가려는듯 바짝 서있네요 

간단하게 씻고나와 침대로 이동 

이동하는동안 눈이 맞아 물기만 대충 닦고 키스를 시작으로 

아름이의 C컵슴가를 탐하며 아래로 아래로 이동합니다 

하면 할수록 그녀의 신음은 더욱더 커지고 몸이 많이 예민한듯 어쩔줄 몰라하네요 

자세를 바꿔 아름이의 애무를 조금 받다 무기장착하고 여성상위로 먼저 달립니다 

위에서 하는데도 쪼임이 보통쪼임이 아니네요 

물결치는 허리리듬에 맞춰 저도 바운스 조금 넣어봅니다 

둘다 정말 미칠지경이네요 한템포 죽이고 자세 바꿔 제가 위에서 박다 

또한번 바꿔 뒤로돌아 한번 넣어보는데 역시나 죽이는 떡감은 말로 표현할수없을 정도로 

너무나 좋았네요 

즐기는듯한 리얼 연애반응과 짖궂은 장난과 체위변환에도 싫어하는티 하나없이 잘받아주는 마인드 대박 

아름이 너무나 대만족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