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가기전에 쌀뻔했네 와

안마 기행기


방에 들어가기전에 쌀뻔했네 와

아데토쿰보 0 46,990 2022.04.11 17:16
오렌지
비키
야간


며칠전에 한번보고 너무 좋아서 재접했던 비키 언니


문 열리자마자 절 알아봤는지 씨익 웃어보이는데 심쿵하더군요.


그리고는 가운을 풀어헤치고 삼각애무 포인트 저격.


생각같아선 복도에서 그냥 마구 응응응을 하고 싶었지만


클럽의 루틴은 즐겨야 되니까 참으면서 비키의 리드를 따랐습니다.


비키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부비부비.


혀로 가슴골을 낼름낼름하니 곧바로 신음소리 터져주고.


지난 번에 왔을 때는 조신한 척하더니 한번 본 사이라고 대놓고 풀어집니다.


복도로 나서자 마자 한쪽 다리를 의자에 걸치고 ㅂㅈ를 그냥 보여네요.


대놓고 한번 해보자는 거겠죠?


두 손으로 허리 양쪽을 쓰다듬는데 느낌이 죽입니다.


슬림한 몸매인데도 유방은 탱탱하고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는 또 불룩하니


이게 바로 축복받은 몸이 아니겠습니까?


그야말로 떡을 부르는 몸입니다.


열라게 ㅈㅈ를 빨고 핥다가 내쪽으로 엉덩이를 내밀고 허리를 숙이는데


이거 조심해야합니다.


일단 꼽는 맛이 장난이 아니라 꼽는 순간 나도 모르게 


허리를 풀 스피드로 돌리게 되거든요.


그러다가는 방으로 가기도 전에 복도에서 싸고 맙니다.


정말 조심하셔야 되요.


복도에서 꼽아주기 신공이 끝나면 조신한척 얌전한 척 끝입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곧바로 음란마귀로 변신.


자기가 싸고 싶어 매달리고 박아대고 장난이 아닙니다.


남자가 할 일은 그저 허리를 쑤시면서 즐기면 될뿐이죠.


이런게즐달이죠. 이런게개즐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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