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간이 아무래도 맞는거 같습니다 홀에 대기할때도 차분한 분위기에
혼자있는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아주 편안하게 대기할수 있는거 같아요
오늘은 실장님께서 에이스언니 보여주신다고...탑이랍니다
이름이 탑 이라는...정말 탑급인지 너무 궁금하더군요
첫대면 세련되게 생긴 미모에 일단 옷 밖으로도 보이는 맵시가
쭉쭉 빵빵합니다 키도 크고 가슴부터 엉덩이라인까지
외국이나 혹은 일본 애니에서나 볼듯한 몸매입니다
잠시 정적이 흐르고 혼자왔냐 언제 왔냐등등 거의 처음은
항상 그렇듯 기본적인 멘트로 시작했습니다
복도에서 관전은 그냥 맛보기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무난하고 하드하지 않고 실장님께서 미리 언질을 주셔서 알고 있었기에
당황하거나 실망하지는 않았습니다 가볍게
룸으로 이동해서 서로 올 탈의후 하는데 언니 가슴과 엉덩이가
엄청 나네요 겉으로 본 몸이랑 별 차이가 없습니다
다시 샤워후에 바로 침대로 직행해서 잠시 대화시간을 가졌는데
의외로 털털하면서 농담도 잘하고 시간이 지날 수록
몸매와 와꾸보다 성격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키스와 역립 또한 관대하고 몸매때문에 하드한 언니라고 생각했는데
하드보다 자연스러움과 애인모드가 좋은 언니네요
특히 애무와 연애할때 나오는 신음소리가 진짜 좋은듯한 리얼함이 보이구요
끝나고 난후 빨리 보낼려고 하기보다 시간 전부 채우고 저에게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