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언니와의 만남...엘베 문이 열리고 인사합니다
내 목을 감싸안으며 키스를 먼저 합니다
가느다란 허리를 감싸안고 뜨겁게 키스를 받아줬습니다
봄언니 손을 잡고 복도를 지나 의자에 앉습니다
앉아서 가운을 제끼고 가슴을 입으로 빨며 내 똘똘이까지 애무합니다
갑자기 훅 들어오니 어쩔줄 모르겠는 당혹감~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다른 언니들이 어느새 와서 젖꼭지를 애무하고 봄이는 사까시를 계속하고
애무 받다가 싸는건 아닌지....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봄이가 뒷치기 자세로 들어오라는듯 요염하게 처다봐서
저도 뭐에 홀린듯 자연스럽게 의자에서 뒷치기로 놀았습니다
락교는 늘 재미있네요~ 애무를 받을때도 다른 사람들을 관전하고
봄이랑 뒷치기를 할때도 옆에서 적나라한 모습들을 보며 박는터라
가볍게 즐기며 방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며 옷을 벗는데 
160정도의 키에 룸삘 스타일.. 피부도 좋은게... 가슴도 C컵이네요...
이쁜얼굴과 몸매가 들어나는 나신을 보니 또 벌떡 서버리네요
봄이가 샤워를 하면서 경상도 사투리의 애교를 부리며 씻기길래
한층 즐기며 물다이로 올라갔습니다.  
봄이는 말을 안해도 저를 정복하겠다는 느낌으로 해주는듯한 느낌에
앞뒤판 입부항을 뜨며 똘똘이부터 흡입 똥까시를 공격하는데
그 느낌이 가히 충격적이였습니다
봄이가 침대로 저를 끌고 가서는 눕히고 똘똘이와 똥까시를 번갈아 가면서 하고
혀를 길고 넓게 내밀고는 고개가지 위 아래로 흔들면서
똘똘이~똥꼬~ 똘똘이와 똥꼬사이를 마구마구 빨아줬습니다
똘똘이는 쉴새 없이 만지작 거리면서 흥분감을 키워주다가
위로 올라와서 사까시를 하면서 자기꺼를 발아달라는 식으로
69를 돌아서 하는데 왁싱이 되있는 그곳을 건드니 움찔거리며 반응도오고
엉덩이를 씰룩 거리는데 아니 한창을 빨아봤습니다
이젠 내가 참지 못하겠는 기분에 하자고 이야기를 하니까
위에서 해주는데 키스와 방아찧기를 동시에 하면서
숨을 섹시하게 몰아 쉬는데 그 느낌이 참 좋네요~
정자세에서 짧고 임팩트 있게 박으니 신음도 새어나오고
제 몸을 꼭 껴안는데 그 흥분상태에서 깊숙한 곳에다 마무리를 하고
시간이 남아서 녹차 한잔 마시면서 얘기하다가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