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즈음 해서 혹시나 대기가 많은지 예약가능한지

물어보니 아직 여유있으니 어서 오시라고 하시길래

일단 바로 직행해서 출근부 폰으로 보면서

실장님 추천으로 연우를 픽하고 후다닥 준비하고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좋은 키 프로필상 165인데

구두힐때문에 처음에는 좀 커보였는데

내려오게 하구 보니까 딱 그정도 되어 보였구요

색기있는 얼굴이면서도 약간 선한 느낌의 얼굴도 있고

착하게 야한 얼굴이네요 ㅎㅎ 

서비스 중급 이상정도 되고 건성으로 하지 않구

되게 열심히 오랫동안 해줍니다. 손 혀 다 써가면서

여기저기 뽁 뽁 쬽쬽 소리 나게 부황처럼 빨기도 하고

혀 돌리면서 핥고 여러가지 기술쓰는거는 가능한 다해주네옄ㅋ

본인이 먼저 리드해서 하다가 제가 역립하면서 

눞혀서 공격하니까 자연스럽게 받아주면서 키스하면서

가슴을 잡고선 깊숙히 박으니까 움찔 하면서 소리가

터저 나오면서 아흐.. 오빠..아..아... 으음 이러면서 소리를

내는데 가식적으로 소리내지 않고 음미하듯히 느끼면서

내는 신은 소리가 좋았네요

마무리 할때 발목을 잡고 들어서 깊이 박아서 

강강강으로 박으면서 시원하게 싸버리고서는 

힘이풀려서 헉헉대니까 연우가 웃으면서 오빠 

나도 완전 가버렸잖아 진짜 오빠 장난아니라구 하는데

멘트같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앗네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