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덥다보니 길거리에 온통 꼴리는 옷차림의

여자들이 여기저기 눈만돌리면 보이는데 

시원하게 함 박고 싶은 생각이 솟구쳐 원안마에 갔습니다.

색기있고 와꾸좀 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연우를 추천해주시네요

들어가서 보니 정말 길거리에서 보던 꼴릿한 스타일이

그대로 서있네요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대화도 술술 진행되고 마인드도 좋아보였네요

서비스 할때 뒤판부터 시작해주는데 하드하지는 않지만

부드러우면서도 꼴릿하게 입으로 빨다가

혀로 핥으면서 간드러지게 애무를 해줍니다.

앞으로 돌아서 꼭지 빨면서 내려와서 오랄할때

입안이 너무 부드럽고 혀로 살살 굴려가면서 맛있게

빨아주는데 느낌 최고였네요

침대에서 다시 애무해주는데 물다이랑은 다른

연우의 살결을 느끼면서 숨소리와 혀가 닿는 느낌과

찔꺽이는 소리가 엄청 자극적입니다.

오랄할때도 후루룩 했다가 입안 가득히 넣고 빨때 

나는 소리와 느낌 죽여줬네요 ㅋㅋ

뒤돌아서 육구로 해서 역립하면서 저도 연우 보지를 

맛있게 빨다가 합체해서 가슴 빨고 키스 하면서 

서서히 뜨겁게 떡을 쳤습니다. 

저도 숨이 거칠어지고 연우도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절정해 달했을때 딥키스 하면서 밀어넣듯이 

미친듯이 박으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즐달보장 이네요 재접의사 100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