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랑 정말 화끈하게 불타는 섹하고 왔습니다.

안마 기행기


모모랑 정말 화끈하게 불타는 섹하고 왔습니다.

앤업까페 0 23,523 2021.12.25 22:19
강남 ONE
모모
야간
10


아담하고 작은 체구를 좋아하는데 


딱 취향에 맞게 체형도 아담하고 키도 너무 크지 않고


그리고 얼굴도 색기 있으면서 발랄한 성격에


화끈한 섹스타일까지 완전 최고였네요


얼굴은 약간 룸삘이면서도 귀여운 느낌이 풍기고 


성격이 진짜 털털하고 쾌활합니다. 처음 봤는데도 아는 사이처럼


완전히 낯가림같은거 없이 생글생글하고 말도 잘하고 재밌네요


물다이에서 가벼운 몸으로 휘휘 저으면서 바디를 


타주는데 완전히 몸이 가벼워서 눌리는 느낌이 아니고


정말로 가볍게 온몸으로 비비면서 문질러 주는 쾌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혀놀림도 빠르고 강하게 했다가


살살 핥으면서 감질나게 했다가 하면서 예열을 제대로 합니다.


작은 입에 제 자지가 들어가니까 꽉 차는 느낌이 들면서


압력이 느껴집니다


침대에서도 화끈하고 즐기면서 하는 스탈이네요


먼저 애무 들어오다가 육구자세로 자빨 보빨 하면서 


빨다가 여상으로 먼저 삽입하고 박다가 모모를 돌려서


정상위로 박다가 다시 여상으로 박으면서 올려치면서 박는데


슬림하고 몸이 너무 가벼워서그런지


튕기면서 박히는 느낌과 쪼임이 아주 일품이네요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입구도 작고


쪼이는 느낌이 꽉 물어주는거같아서 좋았습니다.


미친듯이 박아대면서 찔꺽거리는 느낌이 


나면서 키스하면서 박다가 허리를 잡고서 힙을 튕기면서


박아대면서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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