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컹거리면서 꿀렁이는 참젖의 촉감

안마 기행기


물컹거리면서 꿀렁이는 참젖의 촉감

빠로말스 0 21,222 2022.02.12 19:06
강남 ONE
주간
10




낮부터 달림신호가 스멀스멀 올라오길래 


못참고 바로 집근처 원안마로 갔습니다. ㅎㅎ


간만에 가서 좀 설레면서 떨렸네요 ㅎㅎ 


실장님이 취향을 물어보시길래 아담하고 귀여운 타입에


애인모드 애교 좀 있는 스탈을 선호한다고 


말씀들 드렸더니 츄를 추천해주셨네요


10여분정도 기다리면서 차한잔 마시고 바로 


안내받아 들어갔는데 동글동글 깜찍하게 생긴 츄가 반겨줍니다.


아담하면서도 떡감좋아 보이는 몸매 딱 떡치고 싶은


찰친 몸을 가지고 있네요 얼굴도 귀엽고 상냥하고 좋습니다.


앉아서 얘기할때도 매미처럼 달라붙어서 


대화 잘되고 잘웃고 성격도 되게 밝아서 좋았습니다.


분위기 좋게 손잡고 물다이로 가서 샤워 간단히 같이 하고


누워서 서비스 받아봅니다. 


손으로 기둥을 살살 만져가면서 입으로 빨아주면서


몸으로 가슴으로 비비면서 멀티로 들어오는 자극에


간간히 입으로 불어오는 신음소리인듯 바람소리가 완전 꼴립니다.


찰진 몸으로 비벼주는 느낌에 가슴도 탱탱해서 물컹거리면서


꿀렁이는 참젖의 촉감이 너무 좋네요ㅋ


그리고 침대로 와서 본격적으로 또 한번 서비스 시작 ㅎㅎ


물다이처럼 부드럽고 천천히 음미하듯이 몸을 빨아줍니다.


그러다가 육구자세로 츄의 보지를


빨기전에 탐색했는데 완전 깔끔하게 왁싱된 보지


이쁘고 통통하면서 촉촉하네요 


눕혀서 역립하면서 가슴부터 시작해서


다리까지 내려와 열심히 애무했더니 츄도 느끼면서


제가 목으로 다시 올라오니까 먼저 키스하네요


합체하고 본격적으로 떡을 치는데 


떡칠때 착착 감기면서 찰진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딱딱하지 않고 탄력있게 박히고 자.지를 꽉 물어주는


느낌이 최고입니다. 박을수록 신호가 강렬하게 몰려오면서 


도저히 못참겠어서 키스하면서 피스톤 속도를 최대로 올려서 마무리


정말 꽉차게 들어가는 느낌 아직도 생생하게 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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