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간에 함 가볼까 하는데 NF가 새로 또 들어왔나보네요

이름이 에펠? 특이해서 일단 문의해보고 예약하고 갔습니다.

실장님이 먼저 설명해주시는데 몸매 아주 괜찮고 

색기 있으면서 성격 조곤조곤하니 좋고 서비스 완전

꼼꼼하게 해주는 타입이라고 해서 오 괜찮은데 싶어서 

기대가 됐습니다. 엘베타고 올라가서 문열리고 딱 보는데

163정도 되는 키에 가슴은 B컵이고 그냥 들어가자 마자

란제리를 입고 있습니다. ㅎㅎ 몸매에 군살이 없어서 그런지

자신감이 있어 보였습니다. 환하게 웃으면서 맞이해주네요

앉아서 전자담배 하나씩 같이 피우면서 녹차 마시면서 얘기좀 하다가

슬슬 물다이로 가서 서비스 받습니다. 

지금까지 많이 서비스 받아봤는데 대충 몇군데 빨고 

사까시 쫌 빡세게 하다가 끝내는 스타일이 너무 많은데 

정말 오랫동안 ㄸ까시 사까지 완전 딥하게 해줍니다. 

온몸으로 성감 마사지를 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게 꼼꼼하게 

온몸으 써서 바디 슬라이딩과 오랄과 ㄸ까시를 해주네요 

앞으로 뒤로 혀를 굴리면서 빨아줄때도 뜨끈한 촉감이 아주 

부드럽고 좋습니다. 그리고 침대에서 몸매를 제대로 감상하는데

타투도 없고 깔끔하고 피부는 약간 구릿빛인데 잡티 군살 하나도 

없고 매끈하게 잘빠졌네요 왁싱이 윗부분만 살짝 털이 있고 

나머지 부분은 빽.뽀지로 깔끔하게 털이 없습니다. 

에펠이 오랄 쫙쫙 해주면서 빳빳하게 선상태로 뒤치기 자세로

시작을 했는데 와 역립하면서 구멍이 왜이리 작나 너무 신기했는데

넣을때 쪼임도 꽉 물어주면서 귀두 끝이 꽉 물리는 느낌이 듭니다.

앞뒤로 피스톤 할때마다 귀두 끝이 자극을 받는 명품 쪼임이네요

뒤치기 하다가 앞으로 돌아서 정상위로 박는데 꽉 물리는 쪼임에

신호가 너무 빨리 와버립니다. 다리를 잡고 깊숙히 박으면서 

피스톤을 했더니 미친듯이 싸버렸네요 ㅎㅎ 싸고 나서 다리가 

풀려버리고 에펠이 주는 물을 마시면서 숨을 골랐습니다.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정말 제대로 떡쳤다는 기분이 듭니다.

굿 달림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