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 시원하게 쌌습니다. 완전 화끈하게 떡치고 왔습니다.

안마 기행기


홍이 시원하게 쌌습니다. 완전 화끈하게 떡치고 왔습니다.

스까묵노 0 18,585 2022.03.31 23:01
강남 ONE
야간
10


실장님하고 미팅하면서 제대로 즐기는 스탈로 말했는데


홍이를 강추해주셔서 보게 됐습니다.


안내받아 올라가서 딱 보는데 완전 슬림하면서 


약간은 아담한 체구에 색기 좔좔 흐르면서도


은근 귀염상 약간 강아지 상의 얼굴입니다.


도도한듯 보이면서도 귀여운 느낌에 진짜 세련되고 썌끈합니다


성격도 털털하고 긴장감이 확 풀리면서 기대가 되네요


말할때도 막 간보는 느낌없이 정말 솔직털털한 매력이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물다이로 끌고 가서는 가볍게 살살 할께


해놓구서는 완전히 이거는 뭐 방심하고 있다가 완전히 당했습니다.


부드러운 가슴촉감이랑 힙으로 비벼줄때 진짜 완전 개꼴림 그자체입니다.


그리고 혀로 살살 돌리면서 애무할때 완전 찌릿한 느낌에


몸이 떨리던게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ㅋ


물다이에서 손으로 불알을 살살 만지면서 오.랄을 입속으로


깊이 넣었다가 또 혀끝으로 굴리듯히 핥았다가 하면서


다양한 자극을 주는데 기분 정말 좋았네요 


침대로 와서도 뭔가 형식적이지 않고 진짜 완전 


적극적으로 달라들어서 애무를 합니다. 


뭔가 전형적인 서비스 순서가 아니라 바로 돌진해서 딥키스 


들어오더니 찐하게 애무를 전체적으로 빨아줍니다.


쉴새없이 애무가 들어오면서 색드립 치면서 저를 


최고조로 흥분하게 만들어 버리면서 저도 색마처럼


홍이의 몸을 구석구석 탐하면서 몸이 뜨거워졌네요 ㅎㅎ


69로 홍이의 보.지를 탐하는데 정말 깔끔하게 이쁜보.지네요


맛있게 빠니까 홍이가 좋아하면서 교성을 내지르면서 들썩입니다.


합체하고 나니까 너무 좋아서 아 좋다 시.팔 이러니까 


홍이가 보지 맛있냐고 색드립 치면서 오빠 자지 맛있어 더 박아줘 이러면서


저를 더 흥분시키네요 완전 색녀 모드가 따로 없었습니다.


가슴 미친듯이 빨고 다시 키스하고 반복하면서 쌀거같은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쌌습니다. 완전 화끈하게 떡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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