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아담 슬림한 작은 스타일만 봤었는데 

이번에 라라 보고 나니 생각이 또 바뀌어 버렸습니다

실장님하고 미팅하면서 몸매 완전 새끈하고 혼혈삘에

성격 활발하고 즐떡 보장이라는데 키가 크다는 얘기를 듣고

좀 망설였는데 막상 보고나니 정말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딱 얼굴 보고 몸매 보이는데 제대로 새끈하게 잘빠져가지고

진짜 무슨 피팅모델같네요 게다가 얼굴도 완전 일본 혼혈인듯

한국인인듯 하면서도 남미느낌도 나고 진짜 새끈합니다.

흔하게 보이는 얼굴이 아니라 진짜 야하고 색스럽네요

그리고 정말 성격이 너무 활발하고 좋아서 말수 없는 사람이 가면

알아서 리드해주니까 너무 좋은 스탈입니다.

동반샤워 같이 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서비스 해줍니다.

물다이 아닌데도 물다이처럼 촉촉하면서 끝적하게 애무해줍니다

특히 오랄할때 기둥만 하지 않고 부랄까지 쫙쫙 잡아먹듯이

빨아버리는데 진짜 혼절할뻔했습니다

라라가 먼저 69자세로 자세 잡으면서 보댕이를 입에다 대는데

깔끔하게 빽보.지에 모양도 이쁘고 촉감도 좋습니다

핥짝거리면서 빨아주니까 클리에 혀가 닿을때마다 움찔거리면서

완전히 민감하게 반응하네요 ㅋㅋ 보빨 하는 맛이있습니다

그러다 몸을 다시 돌려서 라라의 여상으로 먼저 시작했는데

깊숙하게 들어가는 삽입감이 아담한 스탈이랑은 다른 느낌에

아주 꽉 잡아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네요 

쪼임도 좋고 깊숙하게 박혀서 그런지 꼽자마자 바로 신호가 와버립니다

살살 위에서 리듬을 타다가 라라를 눕히고 정상위로 바꿔 박습니다

정상위로 보는데 몸매 개.새끈하게 잘빠져서 태닝한듯한

아주 꼴릿하고 섹시한 구릿빛 피부가 진짜 꼴립니다

정상위로 팍팍 박으면서 키스 했더니 오히려 빨아들이면서

라라가 더 적극적으로 혀를 내밀면서 남미스타일로 키스 찐하게 합니다

분위기 완전 극강 흥분으로 치닫고 가슴 빨고 박고 키스하고

미친개처럼 박다가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