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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 |
야간 |
13만원에 오부지게 놀다가 왔습니다
화끈 이벤트~ 남자를 이롭게 하는 이벤트네요 ㅎㅎ
실장님께서는 박하언니로 추천해주셨습니다
어리고 이쁘고 글래머한 박하는 최고였습니다
박하언니가 바로 사우나까지 오더라고요
손을잡고 이끌더니 포르노방에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업소에 왔다는 실감이 확실하게 나는 순간입니다
키스를 너무 잘하네요 바로 키스부터 들어오는데
제가 키스좋아하는건 우째알았는지 ㅋㅋ 겁나게 즐겼습니다
애무와 함께 BJ까지 제대로 들어오는데
순간 깜놀했어요 새로운언니가 밀착해서 애무합니다
박하언니를 두고 바람필뻔 너무 매력있었거든요 ㅋㅋ
박하언니와 서브 언니의 애무를 즐기면서
양손을 놀리지않고 많이 만졌습니다 ㅎㅎ
가슴이 커서 촉감이 완전 좋습니다
다른언니도 계속해서 애무해주는데 분위기 오져요
박하언니 손잡고 방으로 언니방으로 이동했는데 좀 더 있었으면
그냥 애무 받다가 쌀 지경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저를 애무하는 박하언니 유달리 키스를 좋아하는그녀!
서비스 애무도 화끈하게 잘하네요
그리고 나중에는 애인모드를 보여주는데 서로 키스하면서 애무하고
그러면서 박하이의 클리를 손으로 만져보는데 반응이 ㅎㅎ;;
후다닥 CD를 장착하고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결국엔 아주 뜨거운 거사로 사정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기운이 쏙 달아나서 누워있는데 옆에서 이쁘게 앵겨있는 박하언니
아주 좋은 언니와 좋은 이벤트가로 잘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