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번번이 맞지 않아서 보지 못했던

 처자 예약에 드디어 성공.

 야간에 초이스에서 보고 첫눈에 반했죠.

 조금 일찍 도착하여 청순발랄 선아 실장님

 인사드리고 계산을 합니다.

 내려가서 샤워하고 물놀이 좀 하다가

 유니폼 입고 있는데

 스탭이 가자고 하여 바로 엘베 탑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여성스럽고 샤방한 처자가 반겨주네요.

 멀리서 얼핏 봤을 때와 다른 분위기.

 하지만 제 선택에 다시 만족감을 느끼게 되네요.

 배우 이유영을 닮은 청순하면서도 약간 끼가 묻어나는 와꾸.

 163 키에 슬림하고 튜닝B+ 정도의 슴가가 원피스의 유려한 곡선을 따라 드러납니다.

 이런 원피스를 입는다는 건 몸매에 자신이 있다는 거죠.

 침대에 앉아서 음료 마시며 대화타임.

 저와 코드가 상당히 잘 통하네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덧 20분 넘게 시간이 훌쩍 흘렀습니다.

 예원이가 등을 돌리더니 원피스 지퍼를 내려달라고 하네요.

 그레이 원피스 사이로 드러나는 뽀얀 흰 살결.

 저도 유니폼을 벗고 샤워실 가서 간단히 씻김을 받아봅니다.

 제가 침대에 누워있으니 다가오는 예원이.

 예원이를 눕히고 키스하는데

 적극적으로 받아주며 설왕설래에 같이 동참합니다.

 목을 거쳐 슴가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거리며

 혀로 입술로 핥짝.

 슴가 모양도 좋고 촉감도 괜찮습니다.

 배로 다리로 내려가

 왁싱+제모한 소중한 곳에 혀를 넣고

 살살 놀려주니 물이 사르르 스르르.

 물도 적당히 나오더군요.

 제가 눕고 예원이가 올라와서 가슴을 핥아주며 아이컨텍.

 소프트하지만 괜찮은데 아직 풋풋한 느낌.

 그러더니 알을 물어주고

 동생에게 BJ하는데 혀놀림 좋더군요.

 그리고 선물 장착.

 시간이 많지 않아서 여성상위 패스.

 예원이를 눕히고 정상위 자세를 잡고

 깔끔 단정한 소중이 사이를 벌리고

 동생을 살며시 밀어넣어봅니다.

 아까 혀와 입술로 맛본 소프트 쫄깃한 소중이.

 그 감각과 성능을 시험하며 차근차근 안으로 들어가는데

 역시 좁은 골목길.

 그러면서 축축한 느낌이 전해지면서 소중이 사이로

 전후좌우로 동생을 회전시키며 곳곳에

 동생으로 기쁨을 주기로 합니다.

 약간 찡그린 예원이 표정이 더욱 야릇하고 섹시합니다.

 다리 벌리고 파파파파파팍

 다리 모아서 푸푸푸푸푸푹

 다리 어깨 걸치고 퍼퍼퍼퍼퍼퍽

 얇은 다리가 그래도 운동한 탄력감이 느껴지고

 후배위로 바꾸니 귀여운 엉덩이가 보이며

 얇은 허리를 만질 수 있고 약간 오므린 조갯살이 너무 맛나보이네요.

 참을 수 없어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거울 사이로 비친 예원이 얼굴을 보려고 했으나

 저에게 얼굴을 마주쳐주며

아이컨텍을 하네요.

 그러면서 기쁨의 몸부림을..

 에라, 모르겠다...

 집중한 결과 시원하게 발사.

 하아아악....

 얼른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고 유니폼 입은 후

 포옹&뽀뽀.

 그러면서 "나 보러 또 와줄거지??"

 "그럼 당연하지. 내가 올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아??"

 "우웅 ㅋㅋ 헤헷"

 '아우, 이 천진난만한 여우'

 손을 잡고 엘베 앞으로 와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문이 닫히는 순간까지

 가지 않고 기다려주는 예원이.

 역시 우리는 통한 것이겠죠.  

예원이는 어린 편이고 애교 많고 애인모드 좋습니다.

 연애감 좋고 쪼임 굿.

 애무는 소프트하지만 느낌 좋고 물다이 없어요.

 연애도 즐기는 편이고 물도 적당히 나옴.

 와꾸도 청순하고 몸매 슬림합니다.

 대화코드도 잘 맞고

 마인드도 괜찮습니다.

 연애체력도 괜찮은 편이며

 역립&연애반응 좋네요.

 애인과 리얼 연애하는 느낌.

 일한지 얼마 되지 않아 능숙하지는 않지만

 그래서 더욱 좋더군요.

 인포메이션 센터 직원이나 비서 같은 역할

 매우 잘 어울릴 것 같더군요.

 예원이와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러 조만간

 다시 가서 만나야겠네요.

 예원아, 기다려라. ㅎ